
드리코 드리코는 따뜻한곳을 좋아하는식물이다. 햇빛이 잘비추는 베란다나 거실 창가쪽을 추천한다. 원산지가 아프리카 이기에 아무래도 주변 환경이 따뜻해야 잘자라는 식물이다. 드리코는 뾰족한잎이 하늘로 솟으며 자라나는게 매력적인데, 나중에 주황빛과 빨간색의 중간정도로 잎 가장자리가 물이드는데, 이때 가장 예쁘다. 드리코는 용혈수라고도 불린다. 드리코 물 주기 드리코는 과한 물이 필요없다. 한달에 한번정도 물을 흠뻑주는데 반듯이 화분의 뿌리 통풍을 시켜준다. 그리고 햇빛이 중요한데, 햇빛쪽에 두지 않으면 웃자람이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다육이과도 그렇고 아프리카 식물들은 햇빛이 없거나 통풍이 안돼는 실내에서는 웃자람이 있는게 공통적이다. 드리코 분갈이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는데, 마사를 충분히 넣어준..

집에서 바질 키우기 바질은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집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수경재배로도 아주 잘 자라고 키우는데 어렵지가 않아서 사랑받는 허브이다. 물 주기 허브 종류들의 특징은 물을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스프레이를 잎에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복토가 마르면 물을 흠뻑 주는 것보다는 1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물을 주는 게 좋다. 가을에는 건조하니 특히나 허브식물들은 자주 들여다 보고 물을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바질은 허브향이 강한데 토마토 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샐러드로도 많이 먹는다. 그리고 바질 트리라고 해서 동그란 수형으로 바질을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순 따기를 해줄수록 그 모양이 예쁘게 만들며 키우는 경우도 있다. 바질은 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도도 중요하다. 최대한 ..

장미허브 장미허브는 다육과로서 오레가노라고 불린다. 멕시고가 원산지인데, 모양이 장미모양을 닮아서 장미허브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다육이를 키우기 어려워하는 분도 많은데 장미허브는 다육이과이지만 순해서 키우기 수월하다. 번식 장미허브는 번식이 잘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줄기대를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나는데 뿌리가 어느 정도 나면 흙에 심어주면 된다. 아니면 잎을 따서 흙 위에 올려놓아도 번식을 시킬 수 있다. 분갈이 장미허브는 다육이과이지만, 어느 정도 상토를 넣어주는 게 좋다. 상토 5 마사 5의 비율로 섞어서 분갈이해준다. 그리고 물 주는 방법은 겉흙이 마르면 주는데 많은 양의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게 장미허브이다. 다육이과이이기 물을 많이 주면 노랗게 변하니 유의한다. 모든 식물이 그렇지만 ..

바질 키우기 바질은 우리가 샐러드 먹을 때 같이 넣어먹는 채소로 많이 알고 있다. 특히나 토마토와 함께 치즈와 먹으면 그 맛이 더 좋다. 바질의 뜻은 왕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효능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바질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바질은 일단 항산화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몸의 염증이나 이상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항산화 성분은 블루베리에도 들어있는데 오히려 바질에 성분 함량이 더 많이 들어있다. 바질은 몸의 염증이 났을 시 도움을 주는데 특히 여성질환에 좋다. 그리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그리고 바질은 스트레스에도 좋은데, 꾸준히 향을 맡고 먹는다면 정신을 맑게 해 주고 건강하게 해 준다. 또한 악성종양과 세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무화과 나무 키우기 무화과는 열매맺는 식물로서 그 열매 맛을 보면 아주 달다.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무화과를 쉽게 키우기도 하는데, 무화과의 단점은 응애가 잘생긴다는것이다. 무화과는 남쪽지방에서는 노지월동이가능한데, 북부지방에서는 실내로 두는게 좋다. 무화과 나무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무화과 나무는 삽목이 잘되는 식물인데, 중간 줄기를 잘라서 물에 담궈서 두면 뿌리가 나며 뿌리가 어느정도 나면 흙에심어준다. 📌 분갈이 무화과는 열매맺는 식물로서 비료와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다. 그래서 흙의 배율은 상토7에 마사 3의 비율로 섞는데 여기에 지렁이 분변토나 굼벵이 배양토를 1 추가해주면 좋다. 그리고 화분도 조금 큰걸로 선택한다. 📌 물주기 무화과는 물을 조금 자주 주는데, 충분히 관수 해주고 뿌리를 통..

드리세나 마지나타 드리세나 마지나타는 거실 TV 옆에 두는 식물로 추천한다. 그 모습이 매력적인데 얇은 잎이 하늘로 뻗는 게 색다르다. 그리고 색상은 녹색과 연두색 그리고 빨간색과 분홍색 등의 다양한 무늬의 잎을 내는 게 특징이다. 🌿 드리세나 마지나타 키우기 드리세나 마지나타의 꽃말은 행운과 번영이다. 잎을 자세히 보면 다양한 색상을 볼수있는데, 이 드리세나 마지나타는 추우면 바로 죽어버리기에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게 중요하다. 항상 그전에는 햇빛보다는 통풍을 강조했지만, 드리세나 마지나타는 따뜻한 온도가 아주 중요한 식물이다. 당연히 통풍도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트리 세나 마지나타는 NASA에서 인정한 공기정화 식물 중에 하나로서 포름알데히드의 양을 없애는 아이로 대표적이다. 아무래도 원산지가..

호접란 키우기 호접란은 태국이나 브라질의 남미 쪽에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식물이다. 서양에서는 팔레놉시스(Phalenopsis)라고 부린다. 서양란은 동양란과 달리 화려한 꽃이 피는 게 특징이고 또 꽃이 많이 핀다. 호접란은 보면 나비가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호접란이다. 🌿 꽃말 호접란의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다이다. 그래서 축하나 개업식 화분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데, 좋은 뜻이 담겨있어서 더 그렇다. 🌿 햇빛 팔레놉시스 호접란은 키우기는 수월하다 환경에 영향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으나 추운곳은 피해 주는 게 좋다. 반음지나 반양지에서 잘 자란다.( 25도~28도 정도) 🌿 분갈이 호접란은 마사의 양을 충분히 주어서 키우는 게 좋은데, 동양란도 과한 물을 필요하지 않지만 ..

스투키 키우기 스투키는 식물중에서 가장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과한 햇빛이 없어도 되고 물을 그렇게 주지 않아도된다. 그리고 생명력이 강해서 잘 죽지 않으며 번식력도 엄청나다. 🌿 분갈이 스투키는 자체적으로 수분을 머금고 있기에 최대한 물이 잘 빠져나가게 흙을 섞어 주면 되는데 상토 5 마사 5로 섞어주면 좋다. 다른 일반적인 관엽식물은 상토 7에 마사 3을 섞는데 스투키 만큼은 뿌리쪽 통풍이 중요하다. 햇빛 실내 어디에서도 잘자란다. 그러나 햇빛을 너무 보지 않아도 웃자랄수있기에 햇빛이 소량이라도 들어오는곳에 위치하면좋다. 🌿 물주기 스투키는 1년에 한번~두번정도 흠뻑 물을 주고 반듯이 뿌리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스투키는 순하게 잘 크는게 특징이지만 과습이 올경우 살리는게 쉽지않다. 과습이 시작이 되..

멕시코 베고니아 베노사 베고니아는 멕시코 베고니아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특징은 아주 큰 잎에 잔털이 수두룩하게 있는데 만져보면 아주 곱고 귀엽다.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외국종의 특징이 햇빛에 강한 점도 있는데, 이렇게 잎이 두꺼운 멕시코 베고니아는 직광에도 강하다. 너무 많이 노출을 시키는 건 무리나 어느 정도의 직광에서도 잘 자란다. 물 주기 멕시코 베고니아의 특징은 조금 건조하게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물을 흠뻑 주되 뿌리가 완전히 통풍이 되여서 말라야 하고 조금 건조한 환경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잎에 물이 닿는 것보다는 저면으로 주면 오히려 식물들은 뿌리 전체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한다. 햇빛 직광에서도 강하지만 강한 온도차에서는 못 버티는 식물이 멕시..

백합꽃 키우기 백합은 가을에 심는 구근 식물이다.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 겨울꽃이라고도 한다. 어느 정도 추위를 받아야 꽃을 피우는 게 특징이다. 백합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다. 그 순백색의 의미와 너무 닮았다. 그리고 향이 나는데 그 향이 아주 진하다. 🍀 백합의 뜻 백합은 순우리말로 나리꽃이라 불리는데, 영어로는 릴리라고 한다. 그리고 한자로 백합이라고 부른다. 나리의 의미가 순결의 의미를 강하게 말하는데, 뭔가 순결 순수를 뜻하는 의미이다. 백합은 흰색 꽃이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분홍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들이 존재한다. 서로 고백을 할 때 백합으로 고백을 한다면 그건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이기에 프러포즈할 때 백합으로 하는 것도 의미가 깊다. 🍀 구근 심기 백합은 구근으로 심을 때 과습이 되지 ..